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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322510).쌍바닥 확인!!!시세분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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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6 2023/11/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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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10



제이엘케이가 '암 영역 검출의 유효성 평가 장치(VALIDITY EVALUATION DEVICE FOR CANCER REGION DETECTION)'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지난 8월에도 ‘암 영역에 대한 딥러닝 모델 학습 장치 및 방법(DEEP LEARNING MODEL LEARNING DEVICE AND METHOD FOR CANCER REGION)’에 대한 미국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이번에 암 영역 검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장치에 대해서도 인공지능 원천 특허를 추가적으로 확보하면서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토대를 본격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제이엘케이는 2024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인공지능 원천 특허 등록을 통해 미국 의료 시장 진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매출 확장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엘케이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서 당사의 인공지능(AI) 뇌졸중 솔루션 ‘JBS-01K’에 대해 정식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11월13일 밝혔다.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NECA는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한 인공지능기반 허혈성 뇌졸중 유형 판별 솔루션에 대해 비급여 처방이 가능하도록 승인했다. 뇌경색 유형 분류 AI 솔루션 ‘JBS-01K’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검증 받은 것이다. 지난 10일부터 의료 현장에서 진료 목적의 비급여 수가 적용이 공식적으로 가능해졌다제이엘케이 관계자는 "국내 의료 산업 역사상 최초로 AI 의료 솔루션이 혁신의료기술로 정식으로 사용이 승인되면서 향후 AI 의료 산업을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 소재 빅토리아노 루나 메디컬센터(Victoriano Luna Medical Center) 군병원에도 AI 뇌졸중 솔루션 2종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월9일 밝혔다.제이엘케이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군(軍)의료 환경 맞춤형 의료영상 판독 지원 AI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있는 중앙군병원에 AI 뇌졸중 솔루션 2종을 구축했다. 이어서 지난달 24일 ‘AI 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시스템 사업'을 통해 필리핀 군병원에도 뇌출혈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 'JBS-04K'와 뇌경색 유형 분류 솔루션 'JBS-01K' 두 제품을 도입하게 되면서 이번이 두번째 사례다.특히, JBS-01K의 경우 AI 의료기기 최초로 의료 현장에서 비급여 보험 수가를 적용받아 이목을 끈 제품이다. JBS-01K는 MRI 영상에 기반한 모든 뇌졸중 환자들이 촬영해야 하는 확산강조영상(DWI)에 적용돼 유형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뇌졸중 치료에 필수적인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임상적 중요도가 높아 의료 현장에서 많은 활용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매출 신장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국내에서 이미 검증받아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제품을 해외 현지에도 적용하게 되면서 솔루션의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를 재차 검증하게 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한편, 제이엘케이는 독보적인 인공지능 기술력을 기반으로 뇌졸중의 발생부터 예후 예측까지 전주기를 대응하는 11개의 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1.75% 감소. 영업이익은 22.51억 적자로 18.0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4.27억 적자로 18.8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4.71억으로 0.27% 증가. 영업이익은 55.98억 적자로 78.3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56.39억 적자로 80.6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내년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내세웠다. 국내 의료 AI 솔루션 최초로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받으며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자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선 것이다.  제이엘케이는 미국으로 시장을 확대를 위해 'JBS-04K', 'JBS-LVO' 두 제품의 임상이 순항하고 있다고 11월8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임상이 완료되는 대로 연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신청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의 42%를 차지하는 미국은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 비용이 530억달러에 달한다. 특히 뇌졸중 의료 시장은 3,600억달러로 세계 1위다.  특히, 제이엘케이의 경쟁사로 꼽히는 이스라엘 '비즈AI(Viz AI)'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올 1분기에만 8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기업 가치 또한 수조원에 이른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기술력, 잠재력 측면에서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 준비를 완료했다"면서 "내년에는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이엘케이가 AI 기반 뇌졸중 진단 솔루션 'JBS-01K'의 건강보험 적용 소식에 강세다. 10월27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제이엘케이 주가는 10.64% 오른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엘케이의 JBS-01K가 전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을 통과했다. 정부는 AI 의료 기술이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돼 혁신 의료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되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비급여' 항목으로 건강보험을 분류하기로 했다.
국내 의료 AI 솔루션 중 최초로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급여 코드 부여로 실손보험혜택 적용이 가능해 지면서 JBS-01K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기관은 환자로부터 비용을 받을 수 있고, 환자도 본인이 비용을 부담한 뒤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일부 보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이엘케이의 뇌경색 유형 분류 솔루션 'JBS-01K'가 내달부터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사 보유의 독보적인 솔루션들이 잇따라 의료 현장 출격을 예고했다. 
10월26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내달부터 의료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JBS-01K' 외에도 ‘JBS-04K(뇌출혈 솔루션)’, ‘JBS-LVO(대뇌혈관폐색 조기검출)’, ‘JBA-01K(뇌동맥류 솔루션)’, ‘JPC-01K(전립선 암분석 솔루션)’ 등 솔루션들의 추가적인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 및 신규 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면, 보험 수가 적용을 통해 향후 실질적인 활용 및 매출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진행중인 ‘JBS-04K’는 컴퓨터 단층촬영(CT) 기반의 뇌출혈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으로, 뇌내의 출혈과 두개내 출혈까지 뇌 전체의 뇌출혈 질환을 풀로 커버 분석해준다. 의료진은 JBS-04K가 환자의 CT 영상에서 파악한 뇌출혈 유무 및 위치, 부피, 5가지 하위 분류 정보를 수십 초내에 확인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뇌동맥류 검출 솔루션 ‘JBA-01K’와 대뇌혈관폐색 조기검출 솔루션 ‘JBS-LVO’가 의료 현장에 적용될 경우, 대뇌혈관폐색의 유무뿐만 아니라 뇌경색 위치를 보다 빠르게 검출할 수 있다. 특히 MRA(Magnetic Resonance Angiography) 영상을 기반으로 뇌동맥류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해주는 JBA-01K는 뇌동맥류의 크기 및 비율, 변화 추이와 분석 결과 보고서까지 제공해준다. 전립선 암 영상 검출 및 분석 소프트웨어 ‘JPC-01K’ 또한 현재 심사 진행중에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혁신의료기기 지정(식약처),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 여부 확인(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혁신의료기술평가(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과정을 통합하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서 허가부터 출시까지 1년이 넘는 기간이 걸리던 절차를 통합하면서 식약처 허가 이후 빠른 의료 현장 도입이 가능해졌다. 제이엘케이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뇌졸중 11개 솔루션 풀 패키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변경된제도를 통해 기업의 솔루션들이 의료 현장에서 더욱 빠르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제이엘케이는 한국인 뇌MR영상 데이터센터를 통해 확보한 방대한 양의 영상데이터, 임상 추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며, "국내 의료인공지능 1호 상장 기업으로서 제이엘케이가 가진 강점을 적극 활용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국내 의료AI 솔루션 중 최초로 통합심사·평가제도를 통과한 제이엘케이의 AI 뇌경색 유형 분류 솔루션 ‘JBS-01K’가 현재 공급이 완료된 200여 곳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의료현장 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풀 솔루션 전제품의 비급여를 통한 추후 매출 흑자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뇌졸중 AI 분야에서 미국 경쟁사의 솔루션보다 월등한 임상 정확성과 활용성을 입증했다.  제이엘케이는 최근 뇌졸중 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스트로크'(JOURNAL OF STROKE)에 분당서울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의 의료진들이 공동 집필한 자사 AI 뇌졸중 솔루션 'JBS-01K'에 대한 AI 의료 임상 논문이 게재됐다고 10월4일 밝혔다. 
이번 논문에서 연구팀은 허혈성 뇌졸중 영상진단용으로 알려진 제이엘케이의 'JBS-01K'와 미국 RAPID AI사의 'RAPID MRI'를 실제 환자 414명에 적용해 비교 분석했다. 뇌졸중 전문의들이 수작업으로 만든 정답지와 JBS-01K, RAPID MRI의 뇌경색 부피 측정 결과를 검증했다. 
그 결과 JBS-01K와 전문의 사이 오차 수준은 RAPID MRI와 전문의 사이 오차 수준의 5분의 1에 불과했다. 특히, RAPID MRI는 제시된 전체 뇌경색 중 39% 환자의 뇌경색만을 검출했지만, JBS-01K는 98.1%의 뇌경색 검출률을 나타내 기술적 성능의 우월성을 나타냈다. 
이번 연구는 이스라엘의 Viz AI와 더불어 글로벌 뇌졸중 AI '3강'으로 꼽히는 한국의 제이엘케이와 미국의 RAPID AI의 주력 MRI 제품을 의료현장에서 비교한 실제 결과란 점에서 미국을 포함해 세계 의료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계도 최근 뇌경색 환자의 혈관재개통 치료 방향이 더 작은 혈관까지 확장되는 점을 고려할 때 JBS-01K의 뇌경색 탐지 성능이 치료방침 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솔루션은 총 11개로 세계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0개 이상의 병원이 도입됐으며 조만간 의료현장에서 비급여로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내년에는 미국에서 보험수가가 적용되는 만큼 해외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솔루션이 비급여 보험 적용을 받게 되면서 가파른 매출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7월24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AI 기반 뇌졸중 진단 솔루션 JBS-01K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올해 AI 솔루션 중 최초로 혁신의료기기 통합 심사를 통과하면서 비급여 보험 적용을 받게 됐다.비급여 적용으로 환자들은 실비보험 정산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제이엘케이는 건당 4만원의 매출이 발생한다.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연간 뇌 CT/MRI 촬영 건수 250만건을 기준으로 1개의 솔루션당 국내 시장규모는 약 1,000억원 수준"이라면서 "현재 10개의 상급 의료기관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으로, 3분기 내 실증 사업 완료 후 보험 적용을 위한 코드를 부여 받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엘케이는 코드 부여 후 본격적인 매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제이엘케이는 비급여 인정 후 4개월 만에 101개의 병원에 공급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JBS-01K 한 개만으로도 내년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는 게 증권가의 전망이다. 제이엘케이는 JBS-01K 외에도 10개의 뇌졸중 관련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CT용 JBS-LVO(혈관시술 결정 분석) ▲JBS-04K(뇌출혈 분석) ▲JBS-05K(뇌경색 분석) 등 3개의 솔루션이 혁신통합심사 통과 및 보험수가 적용이 예상된다.인허가 후에는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솔루션 플랫폼인 MEDIHUB STROKE에 소프트웨어적으로 업데이트만 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해 확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김규상 연구원은 "특히 제이엘케 이도 미국에서 파트너사 2곳(보험 플랫폼, 의료기기 유통사)과 함께 FDA 및 NTAP 승인을 진행 중"이라면서 "FDA 승인 시 큰 폭의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뇌졸중은 국민 4명 중 1명이 앓게 되는 중증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단일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1위에 달한다.50세 이후부터 뇌졸중 위험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며, 10년마다 발생률이 2배씩 상승한다.인구 고령화, 생활습관의 변화 등으로 인해 매년 발생률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전 세계 뇌졸중으로 인한 비용은 1.4조달러, 또는 전 세계 GDP의 0.36%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
 

뇌경색 유형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 ‘JBS-01K’가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비급여 적용됐다. AI 의료기기 중 첫 사례다. 비급여 처방 증가와 추가 솔루션의 납품 증가가 겹쳐 올해 매출이 전년(34억원) 대비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5월23일 이데일리와 만난 김동민 제이엘케이(322510) 대표는 “AI를 활용한 다양한 질환을 분석하는 기술이 시장에 도입되고 있다. 경쟁사 대비 가장 확고하게 앞선 국내외 뇌졸중 AI 관련 시장 창출에 주력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된 JBS-01K는 제이엘케이를 대변하는 솔루션이다. 해당 제품을 시작으로 현재는 컴퓨터 단층 촬영(CR) 또는 자기공명영상(MRI) 이미지 데이터 기반 뇌졸중이나 암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40여 종의 AI 솔루션을 개발해 유럽 연합이나 일본, 중앙아시아등 세계 각국에서 총 66개의 인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제이엘케이의 주력 상품은 전주기 뇌졸중 관리 시스템 ‘메디허브 스트로크’다. 이는 JBS-01K부터 ‘JBS-03K’(허혈성 뇌졸중 진행 예측) ‘JBS-04K’(뇌출혈 검출출), ‘JBS-05K’(뇌경색 조기 검출), ‘JBS-06~09K’(초급성기 뇌경색 분석) 등 10종 이상의 AI 솔루션을 묶은 것으로 뇌출혈이나 뇌경색 등 뇌졸중 전반에 대한 검출 및 관리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회사는 유방암(JBD 시리즈), 전립선암(JPC-01K), 폐질환(JLD-01K), 치매(ATROSCAN) 등의 진단 및 분석 AI를 다양하게 개발해 사업화한 바 있다.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의료 AI 솔루션(21억3900만원)과 AI 데이터 매니지먼트(3억3600만원), 기타 AI산업 분석 솔루션(9억4100만원) 등 총 34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사업인 의료 AI 솔루션 부분은 국내(13억4000만원)와 해외(7억9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 대표는 “메디허브 스트로크라고 여러 AI 솔루션을 통합해 제공하거나 병원이 요구하는 솔루션을 개별 공급하기도 한다”며 “현재는 개별 솔루션으로 병원급에 납품하고 있으며, 특히 비급여된 JBS-01K로 인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의료 AI 인공지능 매출은 8억9700만원으로 해당 부문의 전년 총 매출의 60%를 넘어섰다.  
그는 이어 “지난해 말 납품한 성과가 1분기에 매출로 잡혔다”며 “JBS-01K의 비급여 효과가 보태지면, 올해는 전년보다 최소 3배 이상 매출이 신장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김 대표가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의 전망치를 제시하고 나선 것이다. 
현재 제이엘케이는 JBS-04K와 JBS-05K, ‘JLK-LVO’(CT 기반 혈관 시술 결정 분석), ‘JBA-01K’(뇌동맥류 검출 솔루션) 등 4종의 솔루션에 대해 비급여 진입을 추가로 시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올해 중으로 2종의 뇌졸중 관련 솔루션이 추가로 비급여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며 “뇌졸중 관련 AI의 내수 시장을 확실하게 다지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의 글로벌 시장 매출은 아직 미미한 상황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약 8억원 정도를 기록한 의료 AI 솔루션 부문 매출은 일본에서 나왔다”며 “뇌졸중 관련 솔루션은 아니며, 유전자 분석용 AI 관련 알고리듬을 개발해 현지 기업에 납품한 것이매출로 연결된 것”이라고 운을 뗐다. 
현재까지 일본이나 미국 등에서 허가된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관련 의료 AI는 없다. 일본에서는 2021년12월 흉부 X선 기반 폐질환 진단 솔루션 ‘JVIEVER-X’만 허가받은 상태다. 
이날 김 대표에 따르면 최대 의약시장인 미국에서 올해 JBS-04K와 JLK-LVO 등 뇌졸중 관련 의료 AI 솔루션 2종의 시판 허가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제이엘케이는 일본 내 현지 파트너사인 닥터넷과 함께 연내 뇌졸중 관련 AI 솔루션 인허가 획득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미국에서 허가 시도 중인 2종의 솔루션 중 JLK-LVO와 비슷한 종류의 제품이 이미 있는데, 그 제품을 이용하게 되면 회당 1000달러 수준의 비용의 수가를 받았을 정도로 큰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실제로 2015년을 전후해 네덜란드 니코랩(Nicolab)의 ‘스트로크 뷰어 LVO’, 영국 브레이노믹스의 ‘e-aspects’(CT기반 뇌졸중 분석) 및 ‘e-CTA’(CT 기반 뇌경색 분석) 등 뇌졸중 관련 AI 솔루션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속속 허가를 받는 상황이다. 
그는 이어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뇌졸중 진단 및 분석 AI 사용에 대한 의료현장의 인식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반면 일본은 다소 더딘 측면이 있다”며 “세계 각국의 시장 형성 규모와 전망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절한 전략 방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9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80.11% 증가. 영업이익은 12.05억 적자로 33.3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8.98억 적자로 34.0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진단 플랫폼 사업, 원격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및 인공지능 토털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진단플랫폼 사업(MediHub), 인공지능 기반 원격진료 플랫폼 사업(MediHub Tele) 및 인공지능 토탈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사업(Hello data)을 영위중.
14개의 신체 부위를 대상으로 8종의 의료 영상(MRI, CT, X-Ray, Mammography, 디지털 병리 영상, 내시경, 초음파, 안저 영상)을 바탕으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였고 특히 사망률이 가장 높은 중증 질환인 뇌와 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중. 최대주주는 김원태(25.08%), 주요주주는 KB-솔리더스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5.61%) 상호변경 : 제이엘케이인스펙션 -> 제이엘케이(20년4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05억으로 전년대비 9.79% 감소. 영업이익은 86.27억 적자로 74.2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93.10억 적자로 76.7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10월21일 31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8월11일 3905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까지 밀렸으나 10월24일 1612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1월6일 31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3일 205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227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3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6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8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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