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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이엔엑스(09332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06.4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60% 증가. 영업이익은 67.44억으로 3.13% 감소. 당기순이익은 64.95억으로 35.12% 감소.
3분기 누적매출액은 913.73억으로 10.54% 증가. 영업이익은 210.97억으로 3.88% 증가. 당기순이익은 209.48억으로 8.19% 감소.
NH투자증권은 10월27일 케이아이엔엑스에 대해 우호적인 사업 환경 속에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케이아이엔엑스가 현재 건설 중인 과천 데이터센터가 내년 5월 가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초기 입주율이 기존 예상치인 30%를 큰 폭으로 상회 중이고 내년 중 10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캐파 증가에 따른 실적 레벨 업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데이터센터 수급 불균형을 고려해 후속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도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케이아이엔엑스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38.2%, 29.3% 증가한 1725억원, 37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도 21.8%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수도권 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서는 지자체 인허가, 지역 주민 반발, 한전 전력 공급 승인 등 다수의 난제 해결이 필요하다”며 “현재 케이아이엔엑스가 운영 중인 8개 데이터센터는 모두 포화 상태”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9월27일 케이아이엔엑스에 대해 과천 데이터센터 증설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케이아이엔엑스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올해 대비 47.6%, 51% 증가한 1759억원, 42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이 내년 5월 기존 캐파의 약 2배 규모인 과천 데이터센터 오픈으로 고성장을 기대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여전히 초과수요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로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데이터센터의 경우 임차인 모집이 완료됐거나 수전용량 대비 훨씬 더 많은 수요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케이아이엔엑스의 과천 데이터센터 역시 이미 수전용량의 3배 이상의 입주의향서를 모집햇다고 전했다. 이에 내년 중 신규 데이터센터의 100% 가동을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잠재 고객풀이 넓은 만큼 입주사를 결정하는 것에도 유리한 점이 있을 수 있다”며 “내년과 2025년 외형 성장에 따른 연간 편안한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3.9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66% 증가.영업이익은 77.28억으로 12.61% 증가. 당기순이익은 69.42억으로 3.16%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07.32억으로 11.03% 증가. 영업이익은 143.53억으로 7.55% 증가. 당기순이익은 144.54억으로 12.85% 증가.
코스닥 상장사 케이아이엔엑스(KINX)가 데이터센터 증설을 토대로 올해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6월7일 “케이아이엔엑스는 내년 과천 데이터센터 증설로 도약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며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세가 높아 올해 실적 성장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아이엔엑스는 대한민국 인터넷 인프라 전문 B2B(기업 사이 거래)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립적 인터넷 익스체인지(IX)를 기반으로 인터넷 데이터센터(IDC)와 컨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클라우드 등 인터넷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케이아이엔엑스의 네트워크 서비스는 원하는 네트워크 회선을 선택할 수 있는 중립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센터 환경 구성과 국내외 여러 네트워크 회선 연결이 가능해 다양한 옵션이 있는 것이 경쟁우위요소다”고 분석했다.
케이아이엔엑스는 2024년 상반기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약 1600억 원의 비용을 투입해 과천 데이터센터를 증설할 계획을 세워뒀다.
이 연구원은 “과천 데이터가 완공되면 증가되는 상면(Rack) 규모는 2천~2500 개 수준으로 현재 1800개 대비 약 1.4배 늘어난다”며 “올해 말부터 입주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돼 초기 목표치인 30%를 웃돌 것이다”고 내다봤다.
상면은 데이터센터 안에 장비 및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버로 불리는 컴퓨터를 보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늘어나는 데이터센터 수요와 함께 케이아이엔엑스도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서비스 등이 활용되기 시작하면 데이터트래픽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며 “케이아이엔엑스는 이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케이아이엔엑스는 올해 매출 1249억 원, 영업이익 28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12.6%, 11.0% 늘어난 것이다.
케이아이엔엑스는 1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 293억, 영업이익 66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9.34%, 2.2% 증가했다.
인터넷 회선 연동서비스 사업인 IX(Internet eXchange 인터넷 교환노드)사업과 기업의 전산시설을 위탁 관리하는 IDC(internet data center 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피소프트를 종속회사로 보유.
경쟁업체로는 KTIX(KT), DIX(LG유플러스), SKBBIX(SK브로드밴드)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가비아 외(39.9%), 주요주주는 Utilico Emerging Markets Trust plc(5.60%).
경쟁업체로는 KTIX(KT), DIX(LG유플러스), SKBBIX(SK브로드밴드)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가비아 외(39.9%), 주요주주는 Utilico Emerging Markets Trust plc(5.60%).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09.28억으로 전년대비 31.34% 증가. 영업이익은 258.66억으로 31.07% 증가. 당기순이익은 273.37억으로 66.66% 증가.
2011년 8월9일 476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0년 9월7일 99000원에서 최고가를 직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2021년 10월12일 40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7월20일 82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17일 61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1월3일 94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60일선 가까이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7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80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8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7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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