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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인터내셔널).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상상인증권은 11월10일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4분기부터 매출처 확대 및 다변화로 성장을 재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6000원을 유지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2% 증가한 539억원, 영업이익은 5.3% 감소한 68억원으로 예상치를 대폭 밑돌았다. 중국을 제외한 국내외 모든 지역에서 고성장을 이어갔으나, 상하이 법인의 매출 감소가 연결 영업이익 감소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중국 매출처 쏠림 현상으로 인한 타격 외에 국내 3공장 신규 가동의 영향도 함께 반영됐다"면서 "그러나 생산 개시에 따른 안정화 과정이 존재했음에도 3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전 분기 대비 모두 성장했는데, 9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온전한 증설효과를 고려하면 4분기에는 매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재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과 활발하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4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신규로 추가될 것이란 판단이다. 중국도 광군제로 전 분기 대비 매출 회복이 예상되며, 고객사 다변화 노력의 성과가 실제 수주로 연결됨에 따라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지난달 신공장 건립을 위한 토지 분양을 공시하며 계속해서 공격적인 증설을 이어가고 있다"며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은 존재하나 신규 취득 부지가 기존 공장의 6배 수준임을 감안할 때 생산능력(CAPA) 확대 전략이 중장기 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38.8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9.3% 증가. 영업이익은 80.35억으로 5.3% 감소. 당기순이익은 72.54억으로 15.8% 감소.
3분기 누적매출액은 1571.79억으로 70.6% 증가. 영업이익은 258.11억으로 80.0% 증가. 당기순이익은 226.57억으로 44.4% 증가.
화장품 제조회사(ODM·OEM)인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충북 청주시에 국내 제3 자가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부지를 매입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지난 25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일원 청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6만3894㎡(약 1만9300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했다고 10월26일 공시했다. 양수 금액은 270억5000만원으로 계약금을 제외한 거래금액은 내년 1월부터 지급하게 된다. 양수 목적은 신공장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해당 부지를 국내 세번째 자가 공장을 짓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경기도 화성시와 용인시에 각각 자가공장으로 1, 2공장을 운영중이다. 이번에 매입한 토지 규모는 6만3894㎡로 기존 공장 부지 규모(1공장 3636㎡, 2공장 7273㎡)를 합친것보다 6배 이상 크다. 현재 동탄산업단지 내 임대로 운영중인 3공장을 자가 공장으로 전환해 생산 능력을 확충하는 것이 회사의 중장기 목표다.
한편 씨앤씨인터내셔널은 고객사 주문 물량이 늘어나면서 꾸준히 생산 설비를 확충해 왔다. 지난 6월 국내 제2공장 증축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회사에 따르면 내년 연말 공장 증축시 연간 생산물량은 현재의 2배 수준인 3억개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이밖에 회사는 중국 상해에 임대로 1,2 공장을 가동중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현재의 발주 물량 증가 속도라면 내년 말 국내 2공장 증축 공사를 완료하더라도 물량을 소화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10년, 20년 뒤를 내다보는 중장기 관점에서의 시설 투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10월23일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화장품 ODM 산업이 성장 구간에 들어섰다며 향후 국내 3공장 증설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요 고객사 2곳의 매출 비중이 약 30%에 달하고 있다”며 “지난 9월 미국 ‘메이크업 인 뉴욕’ 참가 등을 통해 북미와 중국 신규 고객사 유치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장기 추가적인 시설투자 확보 시 성장 여력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3분기 매출액(연결 기준)은 작년 동기대비 49% 증가한 537억원, 영업이익은 5%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한국 법인 매출액은 518억원,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추정된다. 동탄 제3공장 증설 및 설비 대체 영향으로 7~8월에 일부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정 연구원은 “다만 이는 중장기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필수 단계이며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달부터 가동이 정상화된 점은 다행”이라고 설명했다.중국 법인 매출액은 26억원, 영업적자 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군제를 앞두고 재고 소진 및 물량 이연 등으로 인한 일시적 가동률 하락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메리츠증권은 10월13일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인터코스라며 조정 시 매수할 것을 권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올 3분기 매출액 542억원, 영업이익 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1% 증가, 6% 감소한 실적을 기록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미국향 선적 지연 등 고마진 제품 감소와 상하이 2공장 가동 차질로 인한 원가율 상승에 따른 일회성 비용(인센티브 15억원, 퇴직급여 충당금 4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국가별로는 국내 매출이 265억원으로 5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력거래선인 3CE, 롬엔, 클리오 등의 강세에 따른 낙수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미국과 유럽, 기타 아시아 등에서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중국은 매출액 26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비수기로 인한 수주 감소에 상하이2공장 초기 가동 차질로 생산성이 악화된 모습”이라며 “올 4분기 광군제 특수와 공정 안정화를 감안하면 성장성은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에스티로더 및 LVMH 산하 메가 브랜드 유치 또한 목전에 있다”며 “CAPA 증설이 더해지면서 구조적 외연 확대를 실현하고 있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상상인증권은 8월18일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에 대해 올 하반기 럭셔리 브랜드 납품 추가를 비롯해 내년에도 프레스티지 브랜드향 신규 생산 일정이 확정된 점은 계속해서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직전 6만2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86.1% 늘어난 571억원, 207.0% 성장한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 국내·북미 고객사를 중심으로 한 별도 호실적이 지속됨과 동시에 상해 법인의 기저효과가 지난해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성장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영업이익률 역시 크게 개선된 18.1%를 기록했다. 이는 매출 고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는 물론, 전 분기의 일회성 인건비 지급 영향이 제거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에도 상위 고객사들의 견조한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며 "상반기 대형 온라인 이벤트인 6.18 직후 다소 둔화됐던 상해 법인의 수주도 7월부터 다시 활발해지는 상황으로 파악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6월부터 시작한 국내 3공장 신규 가동과 함께 기존 2공장 자동화 등 생산시설 포맷 변경이 차츰 안정화됨에 따라 올해 4분기에는 증설 효과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까지 국내·중국에서 지속되고 있는 동사의 선제적 캐파(CAPA) 증설은 수주 확대에 따른 생산 리드타임 단축 등 제조 경쟁력을 확보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진단했다.
중국이 한국행 단체관광 빗장을 풀면서 화색이 돌던 화장품주(株)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중국의 수출, 제조, 고용 전반이 악화해 디플레이션(장기 물가 하락) 수렁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 관련 소비주 중 화장품주가 직격탄을 맞았다. 증권가는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같은 ‘유커(관광객)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진 만큼 면세점 매출 의존도가 높은 대형주의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8월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대장주인 LG생활건강(051900)은 전 거래일보다 3만5000원(7.07%) 내린 4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모레퍼시픽(090430)도 3.42% 내린 12만7100원을 기록했다. 애경산업(018250)과 코스맥스(192820)도 각각 8.18%, 2.74% 떨어졌다. 반면 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와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은 각각 3.23%, 8.10% 상승 마감했다.
대장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컸던 것은 중국의 7월 소매판매가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경기 경착륙 우려가 커진 탓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2.5% 증가해 시장 예상치(4.5%)를 하회했다. 산업생산 역시 전년보다 3.7% 증가해 전망치(4.4%)를 밑돌았다. 7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2년 5개월 만에 전년 동기 대비 0.3% 떨어졌고, 생산자 물가도 4.4% 하락해 디플레이션 초입에 다가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유커 효과에 대한 기대도 급격히 사그라지고 있다. 유커가 호황을 배경으로 줄지어 해외 여행에 나섰던 코로나19 이전과 달리 경기 둔화조짐이 확연해지고 있어 구매력 회복 속도가 더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 내수 수요도 경기침체 여파로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로 중국의 7월 소매판매 지표에서 화장품 품목은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하면서 회복세가 크게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심이 또다시 위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회사는 면세 판매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그간 중국 현지 소비 침체가 주가를 압박해왔기 때문에 주가 반등이 쉽지 않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화장품주 내에서도 프리미엄 화장품 중심인 대형주보다 중저가 색조 제품 위주인 중소형주에 투자금이 몰리면서 주가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국 정부가 약 6년 만에 자국민 해외 단체 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화장품주 주가가 크게 올랐다. 마녀공장이 35.7% 오르며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코스맥스(32.88%), 씨앤씨인터내셔널(29.25%), 한국콜마(13.28%) 등도 두자릿수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같은 기간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상승률이 각각 4.66%, 4.95%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대형주가 중국발 호재에는 느리게 반응하고 악재에는 민감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 같은 움직임은 외국인의 매매에서도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일 이후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화장품 종목은 한국콜마로 184억원어치를 사들였고, 코스맥스도 18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이 가장 많이 던진 화장품주는 LG생활건강으로 528억원을 순매도했다. 아모레퍼시픽도 141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색조, 가성비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비중국 지역 매출이 확대에 주목하며 화장품주에 선별적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소비 관련주의 실적 전망이 여전히 불안정한 탓에 외국인들이 화장품과 의류 업종에서는 최근 급반등을 오히려 비중 축소 기회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근 나타난 상승세는 한동안 낮아진 가격에 대한 이점과 이벤트에 의한 반등인 만큼 실적 등 실물지표 공개 시점 전후가 단기 정점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8월14일 씨앤씨인터내셔널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신고가 경신 후 65,400에 장을 마감했다.씨앤씨인터내셔널은 색조화장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색조화장품 전문 ODM 기업이다. 제조업자 개발생산을 뜻하는 ODM(Original Development & Design Manufacturing) 시스템은 제조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기획부터 개발, 생산, 품질관리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실현하는 방식이다.
메리츠증권 하누리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는 국내 거래선이 49% 증가하며 주요한 성장을 보였다. 중국 지역에서는 246%의 증가로 인해 2개의 공장을 추가했다. 서구권에서는 미국 지역에서 매출이 225% 증가하여 타르트 및 레어뷰티 제품이 성공적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유럽 지역에서는 립 제품이 호조하여 46%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이 2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매분기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2분기 연결 매출 571억원으로 전년ㄷ 대비 86% 늘었고,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207% 급증하며 상향된 컨센서스를 매출과 이익을 각각 7%, 10% 상회했다. 또 다시 분기 최대 매출 경신하며,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억원, 분기 영업이익 1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와 북미, 중국 매출이 기대를 상회했으며, 매출 규모 확대에 따른 이익 체력 상승이 나타나는 모범적 실적이라는 평가다.
하나증권은 8월7일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트랜드를 선도하는 동사의 제품 개발, 제조 구현 등이 국내외 조명을 받으며 고객사 확대, 소비자 수요 증가, 물량 증가·품목 확대라는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올려잡았다.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화장품 시장은 트랜드를 리드하거나 도태되는 것이 극명한 시장으로 소비자가 현재 어떤 브랜드를 기꺼이 구매하는지가 보다 중요할 것으로 본다"며 "씨앤씨인터내셔널은 국내와 북미, 중국 각 지역에서 트랜드를 이끄는 브랜드로의 수주가 증가하며 외형이 확대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 군이 추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씨앤씨인터내셔널의 2023년 실적은 연결 매출 2.3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늘고, 영업이익은 392억원으로 전년보다 12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기존 추정치 대비 13% 상향한 수치다.박은정 연구원은 "국내외 고객사 확대와 CAPA 확충 효과, 그리고리오프닝 효과로 매 분기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이라며 "연중 고객사의 수주 증가, 하반기 글로벌 고객사의 신규 수주가 더해지며 단계별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국내와 중국 신공장이 하반기 본격 가동되며 급증하는 주문량을 소화해갈 것이란 전망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71.1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6.0% 증가. 영업이익은 103.18억으로 206.9% 증가. 당기순이익은 88.09억으로 101.2%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32.91억으로 84.2% 증가. 영업이익은 162.76억으로 187.1% 증가. 당기순이익은 154.02억으로 117.5% 증가.
포인트 메이크업 색조화장품 개발, 제조 및 판매업체. 포인트 메이크업은 색조화장품 중 입술화장용 제품 및 눈화장용 제품을 이용하여부분적으로 입체감을 강조하는화장을 의미하며, 주요 제품은 립스틱, 립틴트,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등임.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기획부터 개발, 생산, 품질관리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실현하는 100% ODM 방식으로 생산, 판매.
최대주주는 배은철 외(66.03%), 주요주주는 아주좋은사모투자 합자회사(9.57%), 국민연금공단(8.49%).
최대주주는 배은철 외(66.03%), 주요주주는 아주좋은사모투자 합자회사(9.57%), 국민연금공단(8.49%).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06.05억으로 전년대비 43.06% 증가. 영업이익은 174.52억으로 674.89% 증가. 당기순이익은 164.59억으로 59.1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1월28일 150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올 8월28일 75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는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6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8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3000원 이상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8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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