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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1대에다 모니터를 10대를 장착이 가능한 컴퓨터가 없을까 하는 질문을 받습니다.

보조컴퓨터 2대 정도를 더 쓰는 것 보다는 메인컴에 다가 모니터를 몰아서 설치를 하면 공간도 절약하고

컴퓨터 전원 잭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며 와이파이를 따로 설정해야하는 번거러움 없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인텔 CPU의 내장그래픽 기능이 있는 것으로 메인보드에 2대가 장착 가능하고 그래픽 카드를 2장을

더 활용을 해서 하나당 4대씩 설치 해서 합이 10대로 만드는 것 입니다.

본체가격은 171만원 정도 원가가 들어 가는데요 가격은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지만 모니터를 많이 활용

함에 있어서 좀 더 정보를 많이 활용을 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출발 했다고 보면 됩니다.

자! 그럼 모니터 10대 장착 가능한 고급 주식용 컴퓨터를 조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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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신품으로 출시한 14600K를 들고 나왔습니다.

주식용으로 할려면 AMD 보다는 인텔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습니다.

14코어 20쓰레드로써 이 정도 멀티 성능이면 주식창을 800~1000개를 띄워 놓아도 전혀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과거의 제품 12900K 보다 멀티 성능은 대략 30% 이상 성능이 좋아서 이 정도 급이면 라이젠 9 7950X와 비교해도 전혀

꿀릴게 없는 제품이며 오히려 다중작업을 해야하는 개미투자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주식용 CPU라고 생각을 합니다. 

K 제품은 내장그래픽이 장착이 되어 있어서 모니터 2대 정도는 지원을 합니다. 

4K 혹은 8K를 써더라도 전혀 지장이 없으니 주식용으로는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CPU라고 봅니다.

현재는 출시 초기이기 때문에 43만원 정도 하지만 38만원 이하로 떨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주식용으로 교체를 해볼까

고민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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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는 MSI B760을 선정을 했습니다. 

전원부가 튼튼한 것을 고려 했으며 고장이 안나고 주식을 하는 입장에서는 왠만하면 오버클럭 같은 거는 손대지

않고 순정 상태로 할 것이기 때문에 선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램은 XMP를 설치 했을 때 메인보드 바이오스에 들어가서 세팅이 가능한 것으로 가격도 적절하면서

메인보드도 비교적 큰 제품을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픽 카드 슬롯을 2개를 설치를 해도 되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오랜시간 컴을 켜 두어도 상관이 없는 내구성

강한 메인보드를 선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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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는 AK 620을 들고 나왔습니다.  TDP 260w 정도 버텨 주는 것으로 14600K 까지는 공랭으로 가도

충분 하다는 것을 알려 드리며 벤치마크를 돌려도 74~80도 정도의 온도로써 이 정도면 108도를 넘겨서 

쓸로트링이 걸리는 현상이 나오지 않으며 주식컴을 쓰면서 공랭쿨러는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이걸로 선택을 했습니다.

3rSYS 사의 rc-1800이나 펜타웨이브 z06D를 써도 되는데 일단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강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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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5 메모리는 그냥 기본 4800 램을 써도 되지만 다중 작업이기 때문에 xmp 적용을 하는 메모리를 해야 합니다.

모니터가 10개가 되기 때문에 32기가 정도는 가주어야 하구요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모니터 4개 이하라면 16기가 정도만 해도 충분 합니다.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는 램을 선택을 한 이유는 우리의 주식 삶 자체는 상당히 힘든 난관에 부딧치기 때문에

장마감 까지 버벅거리지 않고 빠른 결과 값의 도출을 원한다면 램은 좋은걸 써야 합니다.

지난 글은 그냥 기본램을 썻는데요 좀더 욕심을 내는 이유도 램 가격이 많이 안정이 되어서 이 정도 지출은

해주어야 제대로 된 성능을 낼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모니터 2~3개 정도의 일반 투자자들은 단순히 보통 램 4800mhz에 8기가x2장 장착한 걸로 충분 하지만

오늘 올려 드리는 램은 프로투자자용이기 때문에 전문 게임용으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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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PM9A1을 선정을 했습니다. 현재 가성비 갑이구요 주식만 하는데 있어서는 500기가 정도면 충분 합니다.

늘상한가 FX 개인컴도 200기가를 못쓰고 있어요 ...

속도는 7000정도 하고 쓰기 속도도 6500정도 합니다. 

하이닉스 제품도 좋지만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이렇게 세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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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는 윈도우 11환경에 맞게 가야 합니다.그래서  RTX 3050을 선정을 합니다.
현행 나와 있는 그래픽 카드 신품 중에서는 가장 저렴 합니다.

RTX 4060 이런거 해도 되지만 가격이 40만원대 중반이라 어렵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할때 저렴한 걸로 가도 되며 14세대 CPU와도 어느 정도 동작이 잘되기 때문에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픽 카드당 4대의 모니터와 연결이 가능하며 소모되는 전력이 작기 때문에 RTX 3050을 선정을 했구요 

2장을 장착해서 8대의 모니터를 쓸수 있는 것으로 무리 없이 선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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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는 700w 정도 쓰면 되구요 컴을 오래 켜두기 때문에 브론즈 등급의 고급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 하면 됩니다.

600w 정도 써도 충분 하지만 가격이 1만원 정도 밖에 차이 안나기 때문에 파워는 좋은 것으로 선정을 합니다.

모니터 10대 정도 연결할 정도면 고급파워를 사용 해야 하며 전원 공급이 원활하며 오래 써야 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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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브라보텍의 타이탄 글래스로 그래픽카드 2장을 장착을 해도 무리가 없는 것으로 세팅을 하였으며

향후 업그레이드를 해서 그래픽 카드를 4090을 장착을 해도 충분한 사이즈를 고려 했습니다.

상단 팬이 4개가 들어갈수 있는 것으로 해서 수랭쿨러를 설치를 해도 되는 것의 고급 케이스를 사용 했습니다.

부품 가격만 따지고 보았을때 171만원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타 유튜버들 주식용 컴퓨터 모니터 10대 장착이 가능한 걸로 100~120만원 정도 하는 저가형 보다는

확실히 고급형이라는 것을 강조 드립니다.

안정성이라는 바탕 때문에 인텔과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로 가는 것이 대부분 투자자들이

결정하는 주식용 컴퓨터 사양 입니다.

최종 목표는 14900k를 사용하는 것이 겠지만 커스텀 수랭으로 가야 하구요 비용이 솟구치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 못합니다.

14600k 정도만 해도 AMD의 왠만한 라이젠9급의 cpu 1~2개를 빼고는 전부 꺽어 버립니다.

고성능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해도 모니터 10개 달고 주식하는데 전혀 꿀릴게 없다고 자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