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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터 이야기 드리자면 이차전지 종목인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LG에너지솔루션,포스코 홀딩스,퓨쳐엠은

사실상 월요일 반짝 테마로써 공매도 금지에 따른 반사적인 급등이 나왔을 뿐 입니다.

이전의 글에서도 많이 올라야 25~30% 상승에 그친다고 이야기 드렸는데.. 

더 하락을 해야 합니다. 

현재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장기화 됨에 따라서 국제유가는 올라가지 않는 반면 음식료 업종이나

방위산업 관련주는 상승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쟁과 라면 관련주가 무슨 상관이냐 하실지 모르지만 삼양식품 신고가를 기록 하고 있구요 농심도 거의 신고가 라인이며

오뚜기,빙그레 이런 종목들 잘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불닭볶음면이 매출이 증가해서가 아니라 식품주라는 하나의 테마가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파동이 가장 강한 삼양식품은

좀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전쟁관련주인 LIG넥스원,한화 에어로스페이스 경우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자고 이야기 드립니다.

종합주가지수는 계속 하락하기 때문에 좀처럼 주식에서 수익 내기가 힘이 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금리가 계속 상승을 하면 주식시장이 침체에 빠져들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공매도 금지와 같은 조치로 인해서

동학개미운동을 기대하기는 억지 주장이라고 봅니다.

지난 글에 공매도로 급락을 했던 삼성엔지니어링,호텔신라로 삼성관련주로 조금 사보았는데요.  그리 큰 수익은 주지 못했습니다.

본전에서 수익이 조금나는 수준에서 정리를 하고 라면 관련주로 관심을 가져 봅니다.

반도체 관련주인 하나마이크론과 한미반도체의 HBM3 관련주도 거의 고점권에 왔다고 보며 종합이 이전 라인인 2400 선 아래로 떨어지면 

이들 종목도 같이 밀린다고 봅니다.

당분간은 박스권으로서 움직이면서 음식료업종과 전쟁관련주 및 백신관련주 등으로 움직이지만....

시장은 상승을 하기 보다는 하락을 하면서 2300선을 다시 이탈 할려는 움직임을 또 보일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당장 월요일 부터 급락을 보인다는 것은 아니구요 박스권을 형성을 하다가 12월 중순부터 하락의 기운이

찾아올 것으로 보기 때문에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