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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JLK, 미국 진출 접수 처리되었습니다' Not Rated - 한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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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에서 04일 제이엘케이(322510)에 대해 'JLK, 미국 진출 접수 처리되었습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이엘케이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제이엘케이(322510)에 대해 '뇌졸중 진단의 Game Changer 제이엘케이. 지난 5월 FDA에 JLK-LVO 솔루션을 신청한데 이어, 8월에는 JLK-CTP(뇌관류 CT 영상 분석)와 JLK-PWI(뇌관류 MR 영상 분석)도 FDA 인허가 신청을 완료. 연내 3개의 솔루션을 추가 신청할 계획이며, 6개 솔루션 중 2개의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음. FDA 510(k) 허가 이후, 미국보험청(CMS)에서 CPT 코드를 발급받아 미국 민간보험사 및 의료기기회사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 첫 해에는 200개의 병원에 솔루션을 도입하여 해외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함. 이는 경쟁사가 첫 해 800개의 병원에 도입한 것에 비해 적은 수치이지만, 경쟁사를 벤치마킹하여 개발한 모바일 의료전용 통합 App 플랫폼 'SNAPPY'가 더 많은 수의 뇌졸중 진단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현재 미국에서 기업가치 1.5조로 평가받고 있는 경쟁사에 비해 동사는 2,000억원의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어 충분히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 제이엘케이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제이엘케이(322510)에 대해 '뇌졸중 진단의 Game Changer 제이엘케이. 지난 5월 FDA에 JLK-LVO 솔루션을 신청한데 이어, 8월에는 JLK-CTP(뇌관류 CT 영상 분석)와 JLK-PWI(뇌관류 MR 영상 분석)도 FDA 인허가 신청을 완료. 연내 3개의 솔루션을 추가 신청할 계획이며, 6개 솔루션 중 2개의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음. FDA 510(k) 허가 이후, 미국보험청(CMS)에서 CPT 코드를 발급받아 미국 민간보험사 및 의료기기회사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 첫 해에는 200개의 병원에 솔루션을 도입하여 해외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함. 이는 경쟁사가 첫 해 800개의 병원에 도입한 것에 비해 적은 수치이지만, 경쟁사를 벤치마킹하여 개발한 모바일 의료전용 통합 App 플랫폼 'SNAPPY'가 더 많은 수의 뇌졸중 진단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현재 미국에서 기업가치 1.5조로 평가받고 있는 경쟁사에 비해 동사는 2,000억원의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어 충분히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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