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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Q24 Review: Born to Be B2B' 목표가 160,000원 - 한국투자증권게시글 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26일 LG전자(066570)에 대해 '2Q24 Review: Born to Be B2B'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5.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영업이익 1.2조원, 컨센서스 18.9% 상회한 호실적. B2C 볼륨존 전략과 B2B 사업 확대로 상고하저 계절성 경감될 것. LG전자의 3분기 핵심 전략은 B2C에서는 중저가 볼륨존 가전 제품으로 신흥국 시장을 공략하고, B2B에서는 전장, HVAC, 웹OS 등 사업을 확대하는 것. B2B로의 전환을 포착하라. 2023년 LG전자의 B2B 연매출 비중은 35%. 그러나 올해 상반기 기준 B2B 매출 비중은 작년 35%를 상회. 올해도 B2B 매출 비중 증가는 이어질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1.7조원(YoY +8.5%), 영업이익 1.2조원(YoY +61.2%)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18.9%를 상회한 호실적.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도 YoY 44.4% 증가한 영업이익. HVAC, 웹OS를 포함한 B2B 사업 확대와 구독가전, 온라인 직접 판매 등 사업 방식의 혁신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H&A사업부와 HE사업부가 매출 성장을 견인. 상반기 북미, 유럽 등 선진국 가전 수요가 예상보다 더 호조를 보였음. 이로 인해 H&A사업부의 매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 HE사업부도 파리 올림픽과 유로2024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효과를 받아 YoY 15.0% 성장을 달성했음.'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박상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4년 07월 1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28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1,000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1,000원 대비 13.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5.9%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1,000원 대비 7.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영업이익 1.2조원, 컨센서스 18.9% 상회한 호실적. B2C 볼륨존 전략과 B2B 사업 확대로 상고하저 계절성 경감될 것. LG전자의 3분기 핵심 전략은 B2C에서는 중저가 볼륨존 가전 제품으로 신흥국 시장을 공략하고, B2B에서는 전장, HVAC, 웹OS 등 사업을 확대하는 것. B2B로의 전환을 포착하라. 2023년 LG전자의 B2B 연매출 비중은 35%. 그러나 올해 상반기 기준 B2B 매출 비중은 작년 35%를 상회. 올해도 B2B 매출 비중 증가는 이어질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1.7조원(YoY +8.5%), 영업이익 1.2조원(YoY +61.2%)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18.9%를 상회한 호실적.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도 YoY 44.4% 증가한 영업이익. HVAC, 웹OS를 포함한 B2B 사업 확대와 구독가전, 온라인 직접 판매 등 사업 방식의 혁신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H&A사업부와 HE사업부가 매출 성장을 견인. 상반기 북미, 유럽 등 선진국 가전 수요가 예상보다 더 호조를 보였음. 이로 인해 H&A사업부의 매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 HE사업부도 파리 올림픽과 유로2024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효과를 받아 YoY 15.0% 성장을 달성했음.'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박상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4년 07월 1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28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1,000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1,000원 대비 13.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5.9%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1,000원 대비 7.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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