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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LFP 배터리 '관세 험로'… 중국 제품 내년부터 관세 최대 38%
내년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배터리에 최대 38%의 관세가 붙으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중국이 장악해 온 미국 ESS 시장에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세히보기]
ESS 검색추이 및 연관 종목 누적 등락률
|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기업개요 | 다른이슈 |
|---|---|---|---|---|
| 알에스오토메이션 | 16,920 | 11.83% | 산업용 제어 솔루션 전문업체 | 로봇, 스마트 팩토리 |
| 신성에스티 | 36,150 | 8.56% | 2차전지, 자동차 | |
| 한중엔시에스 | 24,700 | 6.7% | 자동차 배기시스템 제작업체 | 냉각 시스템, 열폭주 |
| 효성중공업 | 454,000 | 5.7% | 중전기기 및 건설 전문업체 | 전력설비, 수소, 초전도체 |
| 삼화전기 | 38,200 | 4.95% |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제조기업 | 2차전지, 전력설비, 수소 |
| SK이터닉스 | 14,880 | 4.49% | 신재생에너지 전문회사 | 풍력, SOFC, SK그룹 |
| 에코프로 | 59,800 | 4.18% | 2차전지 양극활물질 및 온실가스 제거 시스템 전문업체 | 2차전지, 전고체, 리튬 |
| 엠플러스 | 8,210 | 3.79% | 파우치형 이차전지 장비 업체 | 2차전지, 리비안 |
| 와이엠텍 | 10,810 | 3.44% | 직류 고전압 EV Relay 개발 기업 | 2차전지, 충전, 열폭주 |
| SK디앤디 | 8,540 | 2.89% | SK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