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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른 아이디를 아예 영구정지를 시키셨더군요
뭐 아쉬운것도 없지만 기분이 나쁘군요
어떠한 안내도 없이 말입니다.
게시판문화는 이용자들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씽크풀 운영자까지
개별종목 문화에 편승해서야 되겠습니까?
셀트리온 게시판이 주류인것은 알겠으나
코스피 이전 이후 몇년간 미진한 실적에 대한 언급을 하면 공견 취급하면서 블라시켰던 그들이었는데
이제는 반대로 회사를 믿고 가자고 하면 블라를 시키고
오로지 이관운동만 하겠다고 하여 그것을 지적하다가 블라를 당해왔습니다.
이제는 더군다나 이관운동 실패한 상황에 주주들의 뜻을 파악이라도 할 줄 알았더니
멀쩡한 사람들 다 쏘아붙여서 상처를 준것에는 사과도 없고
이제는 씽크풀을 떠나 주주연대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고
유료로 운영하겠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 한마디 한것이 문제가 있습니까?
여기 이용약관은 허물입니까?
영구정지에 대한 어떠한 이유를 설명하지도 않았고
타사이트 홍보등은 블라나 정지의 대상이라고 명시해놓고서는
약관위반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짤막한 3~4줄 짜리 글 한번 썼다고
영구정지요?
제가 무슨 욕설을 했습니까?
특정인 비방을 했습니까?
거기 이용자들의 블라라면 이해하지만 운영자가 나서서 영구정지요?
씽크지기님?
뭐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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