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및 이용문의
게시판버튼
게시글 내용
6월 5일 14시부터 17시까지 강의참석후기 (강사: 나는 안다)
나는 씽크풀이용자로서 매일 정보를 찾고 예전엔 여기 몇명전문가에게서 강의도 듣고
회원가입하기도 한 사람입니다
모처럼 토요일 시간이 있기에 주식폭락장세에서 이겨야 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여의도 씽크풀 본사 강당을 찾았더니 참석인원은 겨우 8명도 안되고
강사는 자료도 미처 준비못하고 게다가 강사가 가지고 다니는 강의도구가 준비가 안되었는지
자료와 내용 미비하고 게다가 강의실동영상기구와 다른지 내내 미안하다는 이야기만 남발하고
정상적으로 차분하게 강의하는 모습과 종목종목을 엄선해주는 것으로 알고간 어느분들은 약속있다고
그냥 나가 버리더라구요
상주직원은 돈 만원만 걷어서 사무실로 가버리더군요
이런 강의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토요일 물어물어 강연사무실까지 가서 좋은 내용을 기대하였으나 청중들 대부분 실망하더군요
그 아까운 시간과 돈 - 너무 무성의하네요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