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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자들은 매우 심각한 하루가 시작 되면서 부터 싱크풀을 연다.
그러나 흔히 먼저 맞이하는 것이 재수 없게도 야동들일 때가 많다.
이런 폐단에 별로 신경도 쓰고 있지 않은 것 같이 보이는 것은 왠 일일일까?
그러잖아도 몇해전 보다 더 퇴색 되어가고 있는 우리의 씽크풀이 아닌가?
안타깝고 측은한 마음까지들고 있다.
제발 신경 좀 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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