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안녕하세요..

별다른건 아닙니다..그저 우연히 어제 ARS청취했는데

오늘 요금 확인해보니 64000원 붙었더라구요...솔직히 어제 대략 14분 들었는데

그것도 끝까지 못 들었지만 무었때문에 64000원이라는 돈이 붙었는지 해명부탁합니다..

뭐 여태 돈 많은 사람들은 그냥 그럭저럭하면 넘어가겠지만 저는 그게 아니거든요..

보니까 타사음성정보이용료가 64000원이던데...솔직히 약간 어이가 없음...

(그리고 이런 정보도 우연히 봤습니다.한번 듣는데 소주값이라고..대략 2000원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한번 들었음...

그런데 소주값이 60000만원대면...도대체 그사람 글을 찾아내어서 그 이름까지 저는 말할자신이 있네요.)

원래 그정도 이용료가 붙습니까? 그리고 답변에 따라 ...제가 좀더 어이없는 일을 당한 당사자지만..

맘에 안들면 서비스 이용 안하면되지만..우선 요금제에 관한 이용서비스가 정확히 안되어 있으니

거기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갈려고함..한번 들을때마다 64000원 들면 통화료포함하면 좀 많이 들듯.

뭐 저도 제가 조금이라도 부당하다 싶으면 한번 발칵 뒤집는 성격이라서..그것도 저에게 관련된 문제면

말이죠...분명히 말합니다 답변 여하에 따라 어떻게 제가 대응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