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및 이용문의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씽크매매신호 담당자분 참 대단하십니다.게시글 내용
처음에 전화받았던 사람이나 담당자나 정말 대단하시군요.
처음 전화받은 사람은 담당자 어디간지 모른다고 하더니 오면 연락 주겠다고 연락처 알려달라해서 남겨뒀죠.
연락이 안와서 1시간 20분후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담당자 바꿔주더군요. 회의 다녀왔다는군요... 메모는 전달이 안됐나보죠???
무슨 문제냐 통신사냐 어디냐길래 ktf 라고 하니 ktf에 알아보고 연락준다는군요.
아까도 연락 없었는데 어쩌고 하니 말끊고 죄송하다고 연락 꼭 준다고 하고 끊더군요.
17시 46분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담당자 분 퇴근하셨다네요???
그리고, 전화받은 김원수씨라고 했던가요? 내일 아침에 연락준다고 연락처 알려달라더니 내일도 출근하냐니까 그때서야 내일 토요일이군요??? 월요일에나 연락 줄수 있다는군요. 다시 안물어봤으면 내일 또 하루종일 연락 기다렸어야겠군요?
책임자는 다 퇴근하고 본인 혼자 남아있다는군요. 뒤에 소리 다 들리는데...?
그리고 끝까지 죄송하단 말은 한번도 안하는군요??? 그 말을 꼭 들을 필요는 없는데 씽크풀 분위기가 어떤지 대강 알거는 같군요.
담당자 여러명이라고 하던데... 저한테 연락한다했던분...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3000원 날린 셈 칠테니 연락하지 말고, 그냥 하고픈대로 하세요...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