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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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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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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 2023/12/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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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7.1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21% 증가. 영업이익은 98.75억으로 52.34% 증가. 당기순이익은 98.00억으로 56.12%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617.69억으로 23.63% 증가. 영업이익은 300.36억으로 26.03% 증가. 당기순이익은 313.85억으로 47.55% 증가.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케어젠(214370)과 ‘바이오 펩타이드 분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23일 밝혔다.  
㈜케어젠은 항노화 산업 전 분야에 걸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생명공학 기업으로, 글로벌 펩타이드 연구 개발을 이끌고 있다. 바이오미메틱(Biomimetic) 및 하이브리드 펩타이드 연구 접근 방법을 통해 인체 피부에 최적의 효능과 안전성이 확보된 바이오-펩타이드를 개발하는 회사라는 게 아모레퍼시픽 측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케어젠과의 펩타이드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을 탑재한 바이오 화장품을 개발한단 계획이다. 대표적인 항노화 성분인 펩타이드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다양한 연구 성과를 통해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아모레퍼시픽의 고효능 스킨케어 기술과 펩타이드 연구를 선도하는 케어젠이 만나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협업”이라며 “앞으로도 고효능 항노화 제품 연구를 강화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도 “지난 22년간 케어젠이 개발한 1060여개의 활성 펩타이드를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피부과학 분야의 연구, 상업화에 제공할 것”이라며 “양사 모두 인류의 건강과 행복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을 사용해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라네즈 퍼펙트 리뉴 등 고효능 항노화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엔 식물 유래 펩타이드뿐 아니라, 합성 생물학 기법을 활용한 재조합 펩타이드 등 다양한 종류의 생체 활성 펩타이드에 대한 연구를 하며 혁신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펩타이드 바이오 기업 케어젠(214370)은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CG-P5에 대한 임상 1상 프로토콜에 대해 미국 임상 윤리위원회인 Sterling IRB로부터 Central IRB 승인을 받았다고 10월16일 밝혔다.이번 IRB 승인을 받은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인 CG-P5는 생체조건에서 혈관 내피 성장인자 수용체(VEGFR-2)를 타겟으로 하며, 수용체와 결합하여 맥락막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비정상적인 혈관 신생을 차단해 습성 황반변성을 증상을 치료하는 작용기전을 가진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올해 7월에 미국 FDA에 제출한 임상 1상 IND를 승인 받고, 본격적인 임상 1상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본 임상은 임상시험 계획에 따라 미국 내 6개 병원에서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 증상이 있는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케어젠(214370)은 혈당 관리 건강기능식품 ‘프로지스테롤(ProGsterol)’에 대한 692만달러(약 9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5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포르투갈의 의약품 도매업체 피나오 바이오텍(FINAO BIOTECH LDA), 코스타리카의 의료기기·의약품 유통업체 VMG파마(VMG PHARMA S.A.)와 체결한 2건의 계약으로 이뤄져 있다. 케어젠은 피나오 바이오텍을 통해 포르투갈뿐만 아니라 남미 트리니다드 토바고, 북아프리카 튀니지·리비아 지역까지 총 4개국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게 된다. VMG파마를 통해서는 코스타리카 지역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게 된다. 케어젠은 피나오 바이오텍과 VMG파마를 통해 각국의 규제기관에 제품·원료 등록을 조기에 마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케어젠은 유럽연합(EU) 회원국인 포르투갈 지역 공급을 통해 프로지스테롤이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지스테롤을 처음으로 EU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포르투갈 지역 공급은 프로지스테롤의 첫 번째 유럽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중요한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단 이번 2건의 공급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 이행을 구속할 수 없는 논바인딩(non-binding) 계약으로 계약금은 향후 고객사 발주량에 따라 확정된다. 정 대표는 “이번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이행을 구속할 수 없지만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계약이행 완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매년 거래 규모가 증가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거래 규모는 피나오 바이오텍이 584만달러(약 79억원), VMG파마가 108만달러(약 14억원)이다. 거래 기간은 각 국가별로 3년간으로 동일하다. 계약 체결 이후 준비 기간을 거쳐 거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케어젠은 멕시코에서 지난 4일(현지시각) 멕시코 파트너사와 함께 ‘프로지스테롤 롱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멕시코 현지의 KOL(Key Opinion Leader)들을 대상으로 열린 해당 행사에는 800여 명의 의사들이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도 600여 명이 참여했다. 


펩타이드 바이오 기업 케어젠(214370)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프로지스테롤(ProGsterol) 제품과 관련해 약 1403억원(1억432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4일 밝혔다. 
케어젠이 판매하는 프로지스테롤은 제2형 당뇨환자와 당뇨 전단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다.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도를 높이는 작용기전을 통해 혈중 포도당을 세포 내로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줘 즉각적인 혈당 강하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국제당뇨병연맹(IDF)의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 성인(20세~79세) 당뇨병 환자가 1573만명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환자수다. 또한 당뇨 환자로 등록되지 않은 환자도 503만명 이상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외에도 브라질에서 당뇨병으로 지출된 의료비는 총 429억 달러 규모로, 이는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케어젠의 이번 브라질 지역 프로지스테롤 독점공급계약 상대방은 트랜스월드 파마슈티컬(TRANSWORLD PHARMACEUTICALS CORPORATION, INC, 이하 TRANSWORLD)이다. 케어젠은 앞으로 TRANSWORLD가 보유하고 있는 유통망을 활용해 브라질 전역에 프로지스테롤을 선보일 계획이다.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중남미 지역에서 브라질과 멕시코는 최대 당뇨시장 손꼽히는 국가"라며 "케어젠은 지난 7월 멕시코 지역 공급계약 체결에 이어 이번에는 브라질 지역까지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중남미 최대 시장 공략을 위한출발선에 서게 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TRANSWORLD를 적극 지원해 규제기관에 제품 및 원료 등록을 조기에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프로지스테롤이 혈당조절이 필요한 브라질 당뇨환자들에게 혈당 관리에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본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이행을 구속할 수 없지만,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계약이행 완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 발주량에 따라 그 금액이 확정되며, 거래 기간은 총 5년, 거래 규모는 약 1403억원"이라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공급 시기별로 계약 체결 이후 준비기간을 거쳐 첫 해 동안은 약 560만 달러(75억원) 규모로 거래가 진행되며, 매년 거래규모가 증가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케어젠(214370)은 손상된 모발을 5분내로 복구시키는 헤어케어 제품을 지난 25일 글로벌 출시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닥터씨와이제이 아이디알(DR.CYJ iDR, 이하 iDR)’과 ‘닥터 씨와이제이 피디알(DR.CYJ pDR, 이하 pDR)’이다. 해당 제품들은 손상된 모발을 다시 건강한 모발로 회복시켜 주는 제품으로 자체 개발해 특허 받은 펩타이드(Tetrapeptide-97)가 함유돼 있다. 사용 목적에 따라 홈케어용 제품과 전문가용 제품으로 나뉘며, 각각 헤어 미스트와 헤어 마스크 제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물리적·화학적 원인으로 손상된 모발에 펩타이드가 작용해 헤어 케라틴 단백질의 결합 복원(bond repair) 기능을 한다. 케어젠 관계자는 “미스트와 헤어마스크 사용 후 5분 이내에 즉각적으로 머릿결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두 가지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훨씬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 출시에 앞서 케어젠은 국내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iDR, pDR 제품에 대해 미스트, 마스크를사용하는 시험과 미스트와 마스크를 함께 사용하는 시험을 진행했다. 모발탄력, 모발 윤기, 큐티클, 손상모발 마찰력 변화 등 4가지의 유효성 지표를 설정해 69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한 1회 사용과 3일 연속 사용 후의 효과 확인을 통해 즉각적인 효과와 지속 사용 시 효과가 증대되는지 살펴봤다. 
임상 결과 3건의 인체적용시험 모두에서 4가지 평가지표가 단 1회 사용만으로도 5분 후 인장강도 22%, 윤기 95%, 모발 거칠기 27%, 모발 마찰력 37%가 개선됐다. 3일 연속 사용 후 개선 효과는 1회 사용 후의 개선 효과보다 약 2배 이상 우수했다. 
3건의 인체적용시험 모두 평가지표 개선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측정 결과, 모든 평가 지표들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P-Value<0.001)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해당 임상을 통해 3중 손상 모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판단된다고 결론을 도출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iDR, pDR 제품은 손상 모발 케어 제품 시장에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제품”이라며 “향후 제품의 사용 범위를 확장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초에 체결한 해당 제품의 이란 독점 공급계약은 내달부터 물량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추가로 계약 체결을 검토 중인 미국, 중국,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등의 파트너들과도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바이오기업 케어젠은 보건복지부의 ‘2023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9월19일 밝혔다.이 회사는 ‘펩타이드 소재 중국 신원료 등록과 글로벌 사업을 위한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과제로 제출했다. 항노화 기능의 합성 펩타이드 원료(CG-PTX)를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NMPA)에 화장품 원료로 신규 등록하는 게 이번 과제의 목표다. 
지원 사업 수행 기간은 내년 연말까지 약 1년4개월간으로, 총사업비는 약 1억7000원 규모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이번 정부 과제 선정은 케어젠의 펩타이드가 가진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례”라면서 “이번 과제를 통해 중국 NMPA에 케어젠의 펩타이드를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신원료로 등록해 케어젠이 가진 펩타이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손상모발용 케어 제품인 ‘DR.CYJ iDR·pDR’ 제품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지원 사업과 병행해 중국 NMPA 등록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케어젠은 손상된 모발을 짧은시간 안에 복구시켜 주는 헤어케어 제품인 PeloBaum iDR 및 PeloBaum pDR 과 관련하여 약 1045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4일 밝혔다.
케어젠은 올해 10월 이란에서 펠로바움 아이디알(Pelo Baum iDR) 및 펠로바움 피디알(Pelo Baum pDR) 제품을 런칭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손상된 모발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제품으로, 당사가 개발한 특허화된 펩타이드(Tetrapeptide-97)가 함유된 홈케어용 제품과 전문가용 제품으로 나뉘며, 각각 헤어 미스트와 헤어 마스크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특징은 펌이나 염색 등으로 손상된 케라틴 헤어 단백질에 케어젠이 개발한 펩타이드가 케라틴 단백질의 bond repair 기능을 해줌으로써 손상된 모발을 복구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사용 후 10분 이내에 즉각적으로 머릿결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케어젠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란 지역 독점공급계약의 상대방은 Vira Rahesh Pharmed이며,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위치한 회사로 API (활성 제약 성분) 및 FDF (완제 된 투약 형태) 제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라고 밝혔다. 
케어젠 정용지 대표는 “이란에서 케어젠 제품의 인지도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현재 기존 고객사를 통해 이미 15년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계약 내용에 대해선 “본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이행을 구속할 수 없지만,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계약이행 완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 발주량에 따라 그 금액이 확정되며, 거래 기간은 총 5년이다. 첫 선적 예정일은 10월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번 계약 외에도 추가로 인도 지역 독점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인도 고객사는 인도의 살롱 부문 리더로서, 다양한 글로벌 헤어·뷰티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회사이며, 미국, 중국,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주요 고객사와도 빠른 시일 내에 추가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케어젠은 인도네시아 허카(PT Herca Cipta Dermal Perdana)와 건강기능식품 ‘프로지스테롤’에 대한  인도네시아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월25일 밝혔다. 거래 규모는 향후 5년간 총 5900만달러(약 783억원) 규모다. 첫 1년은 약 500만달러(약 66억원)이며 매년 거래 규모가 증가하는 구조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이번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이행에 구속력이 없지만 긴밀히 협력해 계약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첫 선적 예정일은 12월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약상대방은 케어젠과 2005년부터 거래를 지속한 미용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다. 인도네시아에서 2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했다. 케어젠은 허카가 확보한 유통망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프로지스테롤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제당뇨병연맹(IDF)의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20~75세 성인 당뇨병 환자는 1950만 명 규모다. 환자 수가 세계에서 5번째로 많으며 전체 당뇨 환자 중 98%가 제2형 당뇨다.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당뇨병 유병률을 낮추기 위한 일환으로 설탕세(sugar tax)를 제도화했다. 프로지스테롤은 당뇨환자와 당뇨 전 단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도를 높이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커어젠에 따르면 혈중 포도당을 세포 내로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해 즉각적인 혈당 강하에 도움을 준다케어젠은 프로지스테롤의 주성분인 ‘디글루스테롤’의 혈당강하 효능 외의 추가 효능 입증을 위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중동지역에서 비알콜성 지방간 증상이 있는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연내 임상을 마칠 계획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3.82억으로 전년동기댜비 12.38% 증가. 영업이익은 76.36억으로 14.82% 감소. 당기순이익은 74.39억으로 0.50% 감소.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30.53억으로 36.02% 증가. 영업이익은 201.61억으로 16.20% 증가. 당기순이익은 215.86억으로 43.97% ㅈ증가. 

펩타이드(Biomimetic Peptide)와 성장인자 단백질(Growth Factor)에 대한 연구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주요 제품으로 전문테라피용(안면 미용 필러, 안면/바디/비만/관절 케어 필러) 제품,코스메슈티컬(스킨 및 헤어 케어, 미백, 항염증) 제품, 원료(펩타이드, 성장인자) 제품, 건강기능식품(혈당조절) 제품 등이 있음.
신규사업으로 코에 뿌리는 COVID-19 항바이러스/폐섬유증 치료제, 노인성 안구질환 황반변성 치료제, 항비만 효과를 갖는 펩타이드 제품 개발중. 최대주주는 정용지 외(64.06%).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90.98억으로 전년대비 16.94% 증가. 영업이익은 336.26억으로 19.22% 증가. 당기순이익은 272.17억으로 8.07% 증가. 

2017년 3월23일 963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7월21일 534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1월13일 23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2월15일 306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76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8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1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4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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